갑선암 수술후 몸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.팔다리 여기저기 시리고 통증에 잠을 제대로 자기 힘들었지요. 갑상선은 휴식이 중요하다는데 이것은 잠을 못 자니 더 피곤해 여러 안마기를 검색하다 림파스틱을 보게 됐지요.임파선 관리 겸 온열도 된다니 한번 속는샘 치고 구매해봐자는 생각으로 결재했습니다. 물론 구매 후기도 참고했지만 어떤 땐 후기와 다를때가 많아 후회도 많이 했거든요ㅎ 어째든 결재했으니 한번 써 보자는 마음을 제품을 기다렸습니다. 배송 참 빨라 좋더군요. 주문하고 이틀안에 바로 와서 정말 놀랐습니다. 오자마자 사용해봤는데 뜨근뜨근한게 너무 좋고 1단계만으로도 아픈것을 못 느끼고 잠든 것 같아요. 요즘은 발목부위에 올려놓고 잔답니다. 그러면 15분후 자동으로 꺼지니 너무 좋아요. 관절염으로 고생하시는 엄마도 하나 사드리려고요.